서울, 강원과 접전 끝에 1-1 무승부…8위 도약

입력2020년 10월 24일(토) 16:02 최종수정2020년 10월 24일(토) 16:0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FC서울과 강원FC가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나란히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서울은 2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강원과 26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서울은 8승5무13패(승점 29)를 기록하며 8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9승7무10패(승점 34)로 파이널B 선두인 7위를 유지했다.

전반전을 양 팀 모두 긴 탐색전을 이어갔다. 득점은 없었지만,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리며 빠른 경기를 펼쳤다.

서울은 전반 24분 우측으로 침투한 윤태주가 한찬희에게 패스를 건넸고, 한찬희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강원도 전반 33분 박스 부근에서 정지용이 수비수를 따돌리며 골키퍼와 1대1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으나 정지용의 슈팅이 양한빈 골키퍼 품에 안기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강원이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강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영재를 투입하며 공격에 무게를 싣었다.

이후 접전 끝에 선제골을 넣은 쪽은 서울이었다. 서울은 권성윤과 박주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후반 25분 박주영이 프리킥으로 골망을 가르며 기선을 제압했다.

강원도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강원은 후반 35분 이재권이 고무열에게 전진 패스를 건넸다. 고무열이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남은 시간 양 팀 모두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며 승패 없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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