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밴드 "'불후의 명곡' 출연 믿기지 않아…이름 알리는 게 목적"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4일(토) 18:31 최종수정2020년 10월 24일(토) 18:31
서도밴드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서도밴드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목적을 밝혔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2020 국악인 특집'으로 진행돼 김용우, 박애리, 남상일, 송소희, 고영열 밴드, 서도밴드, 김태연 등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는 "작가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나한테 전화한 게 맞나? 잘못 전화하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근데 혹시 취소될까 봐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남상일은 "KBS '국예신예대상' 때 저뿐만 아니라 박애리 김용우 선배님이 다 극찬한 밴드다. 그때 심사위원이 4명이었는데 그중 3명이 지금 '불후의 명곡' 나왔다"고 말했다.

서도는 "경쟁 프로지만 저희 이름을 알리는 게 목적이다. 떨리긴 하지만 욕심 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첫 주자로 나서 강강술래를 재해석해 놀라운 무대를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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