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18득점' 하나원큐, 우리은행 제압…상대전적 26연패 탈출

입력2020년 10월 24일(토) 22:57 최종수정2020년 10월 24일(토) 22:57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부천 하나원큐가 아산 우리은행과 길고 길었던 악연을 끊었다.

하나원큐는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 원정경기에서 68-65로 이겼다.

이로써 하나원큐는 2승3패를 기록하며 6위, 우리은행은 3승2패로 1위를 지켰다.

이날 하나원큐는 우리은행을 꺾고 무려 26연패를 탈출했다. 하나원큐의 마지막 우리은행전 승리는 지난 2015년 2월26일 열린 경기였다.

하나원큐는 강이승이 18득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고아라가 10득점 10리바운드, 양인영이 14득점, 신지현이 14득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가 개인 한 경기 최다득점인 3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를 19-15로 앞선 하나원큐는 2쿼터에서 30-35로 역전을 내줬다. 그러나 3쿼터에서 신지현의 맹활약을 앞세워 55-51로 재역전, 4쿼터에서 우리은행의 추격을 따돌리며 3점 차 승리를 매듭지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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