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첼시, 득점 없이 0-0 무승부

입력2020년 10월 25일(일) 09:27 최종수정2020년 10월 25일(일) 09:27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맨유와 첼시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를 펼쳤지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맨유는 2승1무2패(승점 7)로 15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2승3무1패(승점 9)로 6위에 자리했다.

먼저 공세에 나선 팀은 첼시였다.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를 앞세워 맨유의 빈틈을 노렸다. 그러나 좀처럼 맨유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엉켜 넘어졌다. 매과이어가 과도하게 손을 쓴 듯한 장면이었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홈팀임에도 고전하던 맨유는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4분에는 새로 영입한 에딘손 카바니를 교체 투입하며 득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양 팀 모두 90분 동안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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