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1차 선발전서 남여 각 64명 선발…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선발 완료

입력2020년 10월 25일(일) 23:05 최종수정2020년 10월 25일(일) 23:05
컴파운드 여자대표팀 /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종료됐다.

대한양궁협회는 24-25일 양일간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남, 여부 각 64명을 선발하고, 컴파운드 국가대표 여자부 4명을 최종 선발했다.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는 남자부 선수 101명, 여자부 선수 102명이 참가했으며, 6차례의 70M(36발)경기를 치러 남, 여 각 상위 64명의 선수들을 선발했다.

남자부에서는 오진혁(현대제철)이 합계기록 2022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우탁(인천계양구청)이 2017점으로 2위, 김우진(청주시청)이 2016점으로 3위로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신예 임시현(서울체고 2)이 2038점으로 깜짝 1위에 올랐고,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34점으로 2위, 장민희(인천대 3)가 2023점으로 3위로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오늘 선발된 리커브 남,여 각 64명의 선수들은 내일부터 29일까지 연이어 열리는 양궁 국가대표 리커브 2차 선발전에 참가하게 되며, 나흘간 토너먼트 및 기록경기를 통한 배점 합산으로 남, 여 각 20명을 최종 선발한다.

한편 함께 열린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오늘 여자부 소채원(현대모비스), 김윤희(현대모비스), 오유현(전북도청), 송윤수(현대모비스) 등 4명의 2021년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최종 선발했다. 컴파운드 남자부는 내일 최종 4명을 선발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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