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웨스트 "대마 흡입 죄송, 메킷레인 탈퇴·활동 중단" [전문]

입력2020년 10월 26일(월) 09:46 최종수정2020년 10월 26일(월) 09:46
영웨스트 / 사진=영웨스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집단 대마초 흡입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영웨스트가 활동을 중단한다.

26일 영웨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이번에 일으킨 불미스러운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제 잘못된 행동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 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이후로 저는 메킷레인에서 탈퇴, 활동 중단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지난해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영웨스트의 대마초 흡입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경찰은 이들이 새벽녘 소속사 작업실에 모여서 집단 마약을 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메킷레인 소속사 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던 니안까지 해당 논란에 연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지속됐다.

이하 영웨스트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영웨스트입니다. 제가 이번에 일으킨 불미스러운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제 잘못된 행동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이후로 저는 메킷레인에서 탈퇴, 활동 중단하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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