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혐의 재판 속 컴백+팬미팅 예고

입력2020년 10월 26일(월) 10:24 최종수정2020년 10월 26일(월) 10:25
힘찬 / 사진=더에디케이/ADX-V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컴백을 예고했다.

26일 한 매거진은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힘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힘찬은 인터뷰에서 2년간의 공백기에 대한 근황과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심경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앞서 힘찬은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인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경찰에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검찰 조사 끝에 힘찬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힘찬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서로 호감이 있었고, 일시적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A씨를 공동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강남경찰서는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했으며 힘찬은 현재 재판을 이어오는 중이다.

힘찬의 타이틀곡 '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Reason Of My Life)'는 현재의 아픈 나를 감싸주고 목표가 없던 나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결국 나를 지켜봐 준 사람들이 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힘찬은 신곡 발표와 함께 팬미팅도 개최한다. 그는 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팬사이트를 개설했으며 31일 첫 온라인 비대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판 중 활동을 감행한 힘찬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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