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BTS 멤버들과 2년 숙소 생활, 정국이는 초등학생이었다"(밥은먹고다니냐)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6일(월) 23:02 최종수정2020년 10월 26일(월) 23:02
노지훈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방탄소년단 멤버가 될 뻔 했던 사연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류지광, 노지훈, 김수찬이 출연했다.

이날 노지훈은 데뷔시절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과 함께 데뷔했다고 밝혔다.

노지훈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혁이 형과 인연을 맺었다. 나랑 같이 준비해보자고 말씀을 해주셨다. 방탄소년단과 숙소 생활을 해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노지훈은 "BTS와 숙소 생활을 함께 하면서 한솥밥을 2년 동안 같이 먹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제 옆 침대가 제이홉, 위에는 RM, 옆에는 슈가였다"면서 "그 이후에 문을 똑똑 열고 막내 정국이가 들어왔다. 그 당시에 초등학생이었을 거다"고 돌이켰다.

"왜 솔로로 나왔냐"는 질문에 그는 "제가 꿈이 솔로 가수였다. 야망이 컸다. 제2의 비를 만들어줄테니 오라고 하셨다. 비를 만드신 회사로 이직을 한 거다"고 털어놨다.

강호동은 "마음만 먹었다면 방탄소녀단 멤버가 될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노지훈은 "제자리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BTS 친구들은 연습 기간도 길었고, 그 친구들 자체로 준비돼 있던 친구라고 생각한다. 제가 계속 있었어도 BTS가 되기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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