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이용주 감독 "시나리오 쓸 때부터 공유·박보검 염두, 만족스러운 싱크로율"

입력2020년 10월 27일(화) 11:20 최종수정2020년 10월 27일(화) 11:20
서복 박보검 공유 / 사진=영화 서복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서복' 이용주 감독이 공유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했다.

27일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제작 스튜디오101)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유, 조우진, 장영남, 이용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맡은 캐릭터에 대해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있는 인물이다. 전직 정보국 요원이 일선에 물러나 어둠 속에서 외롭게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서복을 옮기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면서 서복과 서로를 알아간다"고 설명했다.

이용주 감독은 공유의 캐스팅에 대해 "워낙 운동 신경이 좋다. 전작에서도 훌륭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영화에서도 기대해도 좋다. 팔 다리가 기니 액션 뿐만 아니라 밥 먹을 때도 시원 시원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시나리오를 쓸 때 공유와 박보검을 염두에 쓰고 썼다. 그런 면에서 공유를 생각하면서 대사를 고친 부분도 많다. 저로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싱크로율"이라 덧붙였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12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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