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파투 관심 집중 "오리지널 아프로-유러피안, 한국 너무 좋다"

입력2020년 10월 27일(화) 11:20 최종수정2020년 10월 27일(화) 11:31
블랙스완 파투 / 사진=DR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Black Swan)의 '검은 래퍼' 파투(Fatou)가 초미의 관심사다.

27일 블랙스완 소속사 DR뮤직에 따르면 최근 블랙스완이 싱글 음원 '투나잇(Tonight)'으로 데뷔한 후, 파투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찬 SNS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1995년생인 파투는 세네갈에서 태어나 벨기에에서 자랐다. 벨기에 국적이며 173cm의 늘씬한 몸매와 인형같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갖췄다.

파투는 벨기에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투어리즘을 전공했으며, 데뷔 이전 모델로 활동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한국계 혼혈이 아닌, 오리지널 아프로-유러피안이다.

파투는 "투어리즘을 공부하던 중 접한 K팝이 너무 좋아 기회를 엿보다 2년 전에 한국에 들어왔다. 오디션에 응시해서 합격했다. 한국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블랙스완 파투 / 사진=DR뮤직 제공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유명한 소속사 DR뮤직은 "걸그룹 최초로 래퍼를 키웠던 베이비복스처럼 블랙스완 또한 글로벌하고 크로스오버적인 음악 방향 때문에 국내외 래퍼 수십명 오디션을 봤다. 그중 천부적 재능에 인성까지 좋은 파투를 선발한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보인다.

파투는 지난 7월 인스타그램에 한글로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팬들에게 공개했으며, 이후 온라인 팬미팅과 유명 가수, 래퍼들로부터 컬래버 제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블랙스완은 파투와 영흔(한국), 혜미(한국), 주디(한국), 레아(브라질) 등 5인조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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