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5년 만 안방극장 컴백, 데뷔 이래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입력2020년 10월 27일(화) 16:32 최종수정2020년 10월 27일(화) 16:33
권상우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권상우가 데뷔 이래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로 '날아라 개천용'을 꼽았다.

27일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자리에는 곽정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권상우, 배성우, 김주현, 정웅인이 함께했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권상우는 "4~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고 들뜬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매번 작품할 때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이번 드라마는 공부를 한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개인적으로 데뷔 이래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인 것 같다"며 "촬영을 하다 많이 웃어서 NG를 정말 많이 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날아라 개천용'은 오는 3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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