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측 "오늘(27) 김소연의 잔혹하고 살벌한 활약 시작" [TV스포]

입력2020년 10월 27일(화) 17:53 최종수정2020년 10월 27일(화) 17:55
펜트하우스 김소연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청아예고 입시 시험장에 심사위원으로 출격하면서 폭풍 전야가 드리운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김소연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김소연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하고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는, '한국 최고의 소프라노', '청아재단 이사장 딸', '타고난 금수저'라는 각종 타이틀을 거머쥔 천서진 역을 맡아 20년 만에 악역 도전에 나섰다. 천서진은 심수련의 남편 주단태(엄기준)와 위험한 관계를 이어가는 가하면, 25년 전 악연으로 얽힌 오윤희(유진)와 격렬하게 충돌하며 극의 긴장감을 치솟게 하는 등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은 김소연이 심사위원석에 앉아 불안감을 내비친 입시 현장이다. 서울 원톱 예고인 청아예술고등학교 입시 실기 시험에 천서진이 실세 심사위원으로 나선 것. 하지만 심사를 하던 도중 천서진은 날 선 눈빛과 초조한 손짓으로 흔들리는 심리를 드러낸다. 천하의 천서진을 불안에 떨게 만든 인물은 누구일지, 긴박감이 감도는 치열한 경쟁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소연은 해당 장면 촬영에서 단단하게 다져진 연기 내공을 가감 없이 터트리며 강렬한 눈빛으로 감정선을 표현해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는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오직 천서진으로 몰입하기 위해 올인하는 모습으로 각별한 애정과 열정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김소연은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천서진으로 빙의해 현장을 압도하는 배우"라며 "천서진의 잔혹하고 살벌한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2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횟수·금액 커"…'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억대 원정도박 혐의로 재…
기사이미지
'손흥민·케인 휴식' 토트넘, 루도…
기사이미지
'이혼' 일라이·지연수, 각별했던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지연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