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시부모 결혼 2주년 이벤트에 눈물 "진심으로 다가와줘 고맙다"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7일(화) 23:10 최종수정2020년 10월 27일(화) 23:14
홍현희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홍현희가 남편과 시부모에게 결혼 2주년 이벤트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시부모와 함께 밭일에 나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이쓴은 밭일을 마친 홍현희에게 비닐을 씌우고 어성초, 쑥 등의 약초를 넣은 뒤 데운 흙으로 덮어줬다.

홍현희는 "너무 따뜻하다. 결혼하기를 너무 잘했다"면서 미소 지었다.

홍현희는 흙 속에 들어간 상태에서 시어머니와 대화를 했다.

그동안 제이쓴과 제이쓴 아버지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결혼 2주년 이벤트였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눈치가 너무 빨라서 흙 찜질을 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가 오자 제이쓴이 트럭 문을 열고 나오며 노래를 부르고 나타났다.

그때 홍현희 시아버지가 트럭 위 풍선을 헤치며 나타났고, 머니건을 쐈다.

총에서 홍현희 얼굴이 들어간 5만 원권 돈이 나오는 그림을 계획했지만, 미니건은 작동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벤트는 매끄럽지 못 했지만 홍현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제이쓴은 또 홍현희에게 맞춤형 고기 꽃다발을 건넸다.

홍현희 시아버지는 손편지를 꺼내며 "사랑하는 며느리에게"로 시작하는 편지를 읽었다.

홍현희 시아버지는 "연예인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스스럼 없이 다가와서 감동이었다. 진심으로 다가와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글로 시작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인생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 고달픈 일이 있겠지만, 너희들 뒤에는 지지하는 부모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잘 살아주길 바라고 바란다. 끝으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두 손 모아 사랑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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