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코로나19 확진 판정…10일간 격리

입력2020년 10월 28일(수) 09:58 최종수정2020년 10월 28일(수) 09:58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유럽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FIFA는 28일(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인판티노 회장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즉시 10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증상은 경미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며칠간 인판티노 회장과 접촉한 모든 사람들은 이에 대한 정보를 받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인판티노 회장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의 코로나19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는 자신의 경호원이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FP 통신은 아르헨티나 매체를 인용해 "마라도나의 경호원 중 한 명이 아침에 깨어 보니 코로나19 증세가 있어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마라도나도 추가적인 정보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격리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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