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드리핀 차준호 "오랫동안 기다린 데뷔, 앞으로 할 게 많다"

입력2020년 10월 28일(수) 15:59 최종수정2020년 10월 28일(수) 16:54
드리핀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드리핀이 데뷔 소감을 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의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 미디어 쇼케이스를 28일 진행했다.

드리핀은 '멋있다' '쿨하다'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음악부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Mnet '프로듀스X101' 출신으로 엑스원(X1)으로도 활동했던 차준호는 "데뷔를 오랜 기간 기다려왔다. 앞으로 해나갈 게 많다. 설레고 기대된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황윤성은 "무대를 부순다는 표현을 많이 쓰지 않나. 무대를 부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팬분들께서도 오래 기다려주시고 드리핀도 많이 노력했으니까 그에 대한 선물을 받는 기분인 것 같다"고 했고, 김동윤은 "데뷔 준비를 하면서 진짜 데뷔 준비를 하는 건가 싶었다. 오늘 이 자리에 서니까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협은 "꿈꿔왔던 꿈을 이루는 순간이라 행복하기도 하지만 이제 시작인 만큼 멤버들과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창욱은 "이제 데뷔를 하게 돼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데뷔 후에 일어날 일들과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갈 추억이 기대되고 설렌다"고 했다.

알렉스는 "(데뷔까지) 엄청 빨리 달려온 것 같다. 이 자리에 형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김민서는 "이 순간이 설레기도 하고 꿈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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