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첫 유관중 홈경기 티켓 오픈 42시간 만에 전 좌석 매진

입력2020년 10월 28일(수) 18:24 최종수정2020년 10월 28일(수) 18:24
현대건설 선수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GS칼텍스의 첫 유관중 홈경기 티켓이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오는 11월1일 오후 4시 KGC인삼공사전을 앞두고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를 진행했다.

정부 지침에 따라서 GS칼텍스가 준비한 좌석은 846석이었다. 티켓 오픈과 함께 홈 팬들을 위한 좌석은 8분여 만에 매진됐다. 이후 남아있던 원정석도 28일 12시께 모두 판매되며 2020-2021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를 전 좌석 매진이라는 기분 좋은 소식으로 출발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도 총 3회 매진을 기록한 GS칼텍스는 명실상부 여자배구 최고의 인기구단으로 발돋움 중이다. 최근 GS칼텍스는 이소영-강소휘-러츠 삼각편대를 앞세워 2019-2020시즌 정규리그 2위, 2020-2021시즌 KOVO컵 우승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리고 팬 친화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치며 많은 배구 팬의 호평을 사고 있다.

11월1일 경기 현장 매표소는 경기 2시간 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별도의 티켓 구매는 불가능하며 예매 티켓 발권만 가능하다.

GS칼텍스는 지난 2월 이후 약 9개월여 만에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됐다. GS칼텍스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팬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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