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25득점' 신한은행, 하나원큐 꺾고 단독 선두 도약

입력2020년 10월 28일(수) 21:32 최종수정2020년 10월 28일(수) 21:32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신한은행은 2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0-72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4승2패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하나원큐는 2승4패로 최하위로 추락했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이 25득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김단비가 17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한엄지가 18득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하나원큐에서는 강이슬이 18득점, 고아라가 14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 초반 2-10으로 끌려가던 신한은행은 한채진과 김단비, 김아름, 한엄지의 고른 득점으로 25-19로 역전했고, 42-34까지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서 하나원큐가 3점 슛 4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며 48-48 균형을 맞췄으나, 신한은행이 다시 63-55로 격차를 벌렸다. 결국 경기는 신한은행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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