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11월2일부터 무관중 경기 진행

입력2020년 10월 29일(목) 11:03 최종수정2020년 10월 29일(목) 11:03
사진=독일프로축구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럽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가 다음달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28일(현지시각)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4주간 여가 시설 등에 대한 부분 봉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프로축구 1, 2부 리그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아마추어 스포츠는 아예 진행되지 않는다.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는 2019-2020시즌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약 2개월 간 리그를 중단했으며,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마감한 바 있다.

2020-2021시즌에는 관중 입장을 재개했지만, 최근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하면서 우려가 커졌다. 결국 다음달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진행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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