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안동서 개최

입력2020년 10월 29일(목) 23:34 최종수정2020년 10월 29일(목) 23:34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제57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 29일부터 11월2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씨름협회와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0년의 두 번째 정규대회로 면역력이 취약한 초등학교부와 중학교부를 제외하고 고등학교부, 대학교부, 일반부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 역시 코로나 감염증 산발적 확산 방지 및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개최하기로 했다. 소속팀 관계자 및 선수단 가족 역시 경기장에 출입이 불가능하다.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하고 출입 전 문진표, 출입명단을 작성하고 발열 체크에 협조해야지만 입장 가능하다. 대회장뿐만 아니라 선수 대기실과 임원석을 하루 3회(1회-경기 시작 전, 2회-경기 중간, 3회-경기 종료 후) 소독을 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자부는 단체전과 개인전 7체급(경장급/소장급/청장급/용장급/용사급/역사급/장사급)으로 나눠 펼쳐지며, 전 종별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로, 준결승 및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한다. 단체전과 개인전은 맞붙기(토너먼트로)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29일부터 고등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 대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중계방송이 없는 대신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 씨리즈'에서 전 경기를 라이브 스트리밍 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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