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꼰대' 등극 "나랑 게임이 안 돼"…김주현 "변태"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30일(금) 22:43 최종수정2020년 10월 30일(금) 22:45
배성우 김주현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가 '꼰대'로 등극했다.

30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에서는 후배 기자들에게 조언을 쏟아내는 박삼수(배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삼수는 후배들에게 "좋은 기자는 타고나는 것"이라며 "너희들은 되지 못한다. 너희는 명문고 나왔지만 나는 공고 나왔다. 나는 반지하에서 옥탑방까지 살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너희들은 인생에 드라마가 없다. 자기 스토리 없는 애들이 어떻게 남의 인생을 텔링하겠다"며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한 후배는 "선배는 살인사건만 좋아한다"며 불평을 쏟아냈다. 이에 이유경은 "박삼수 선배가 변태라서 그런다"고 받아쳤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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