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배성우, 학벌 무시하는 정웅인과 주먹다짐 "말 더럽게 많네" [텔리뷰]

입력2020년 10월 31일(토) 07:10 최종수정2020년 10월 30일(금) 22:55
정웅인 배성우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가 학벌을 무시하는 정웅인과 주먹다짐을 벌였다..

30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에서는 박삼수(배성우)의 학벌을 무시하는 장윤석(정웅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삼수는 대검 검사들과 회식 자리를 가지게 됐다. 대검 부부장 검사 장윤석은 검찰 출입 기자들의 프로필을 확인하며 "어떻게 된 게 이번 출입기자 명단에 서울대 출신이 없냐"며 비웃었다.

이어 박삼수가 수천대 출신임을 확인한 장윤석 검사는 그를 불러 "수천대가 어디 있냐. 포항에 있냐. 그럼 학생 식당에서 과메기가 나오냐. 서울까지 어떻게 올라왔냐"고 비아냥거렸다.

또한 "박 프로 전철은 몇 살에 처음 타 봤냐. 9호선에 안전벨트 있는 거 아냐. 한강 통과할 때 360도로 회전해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며 "수천대도 재수해서 갔다.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박삼수는 "문서는 거짓말 안 한다.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고 받아쳤지만 장윤석 검사의 무시는 계속됐다. 결국 박삼수는 "말 더럽게 많네"라며 주먹을 내리꽂았고, 두 사람의 몸싸움으로 식당은 아수라장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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