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61위…레드먼 단독 선두

입력2020년 11월 01일(일) 10:01 최종수정2020년 11월 01일(일) 10:01
이경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경훈이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61위로 추락했다.

이경훈은 1일(한국시각)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G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 76타를 쳤다.

중간합계 3오버파 216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전날 공동 25위에서 36계단이나 하락한 순위다.

이날 이경훈은 13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14번 홀 보기를 시작으로, 15번 홀 더블보기, 16번 홀 보기로 급격히 무너지며 5타나 잃은 채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독 레드먼(미국)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라이언 아머(미국), 윈덤 클라크(미국), 크레이머 히콕(미국)이 9언더파 204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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