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유라이어 홀, 앤더슨 실바에 4R TKO승

입력2020년 11월 01일(일) 10:56 최종수정2020년 11월 01일(일) 10:56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라이어 홀이 앤더슨 실바를 제압했다.

홀은 1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1 메인이벤트 실바와의 미들급 매치에서 4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홀은 3연승을 달렸다. 반면 실바는 UFC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초반에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두 선수 모두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기 보다는 탐색전을 통해 상대의 빈틈을 노렸다. 실바가 특유의 화려한 동작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지만, 홀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펼쳤다.

다소 지루하게 펼쳐지는 듯했던 경기는 3라운드부터 불이 붙기 시작했다. 실바가 스핀 힐킥과 엑스킥 등 다양한 패턴의 공격으로 홀을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홀은 3라운드 종료 직전 강력한 카운터 펀치로 실바를 다운시킨 뒤 파운딩으로 실바에게 큰 충격을 입혔다.

승기를 잡은 홀은 4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실바를 쓰러뜨린 뒤 무자비한 파운딩을 쏟아부었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경기는 홀의 TKO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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