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코로나19 재검사서 음성 판정

입력2020년 11월 02일(월) 14:06 최종수정2020년 11월 02일(월) 14:06
라파리니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현재 이탈리아에 체류 중인 스테파노 라바리니 한국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탈리아 여자배구 리그는 전 구단에 대하여 매주 1-2회의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화요일, 라바리니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 소속 선수 2명과 매니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때 나머지 선수단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라바리니 감독과 팀닥터 1명은 검사 결과에 대한 의심 판정을 받아 31일 재검사를 실시했다. 재검사 결과, 다행히 라바리니 감독과 팀닥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한국에서 보내주는 응원과 관심에 늘 감사하다. 한국 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에 주의하여 안전하게 대표팀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외국에 체류 중인 라바리니 감독과 외국인 코칭스태프들에게 스스로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갈 계획이다.

한편 라바리니 감독은 소속팀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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