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도 받지 않는 전화번호"…슈퍼주니어 이특, 故 박지선 향한 그리움

입력2020년 11월 03일(화) 08:21 최종수정2020년 11월 03일(화) 08:28
박지선 슈퍼주니어 / 사진=이특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이특은 2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휴대전화에는 이제 걸어도 받지 않는 전화번호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슬퍼지는 현실입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과거 이특, 은혁, 규현과 박지선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2일 박지선은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시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엄수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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