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측 "몬스타엑스 악플러 형사 고소, 끝까지 추적할 것" [공식입장]

입력2020년 11월 03일(화) 10:02 최종수정2020년 11월 03일(화) 10:05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와 법적 대응일 지속하고 있다.

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9년부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온라인상의 비방,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글에 대처하기 위해 부터 법무법인 세종, 법무사무소 아이엘을 선임해 3차에 걸쳐 고소를 진행했다. 이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벌금형이 선고돼 처벌이 완료됐으며, 일부 조직적, 악의적, 지속적인 악플러와는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전례없는 민사상의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소속 아티스트 몬스타엑스 컴백과 더불어 고질적인 악플러들을 비롯하여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가 포착돼 팬분들의 수 많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당사는 최근까지 악플러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어 오던 커뮤니티 유동 닉네임(비 로그인 이용자)을 비롯해 닉네임을 특정하기 힘든 경우 역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등 법적으로 처벌가능한 행위에 대하여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의뢰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범죄 행위가 있다면 시간이 걸릴뿐 커뮤니티 서버나 아카이브를 통해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했고, 특히 사회적으로도 큰 물의 빚고 있는 온라인과 SNS의 성희롱에 대해선 지금까지 채증한 내용을 토대로 끝까지 추적하여 전사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 위반에 해당하는 악의적인 비방,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등의 행위등에 대해서도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으로 강력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케이윌, 소유, 정세운, 그룹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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