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12월 열리는 AFC 15 출격

입력2020년 11월 03일(화) 13:15 최종수정2020년 11월 03일(화) 13:15
명현만 / 사진=A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내 헤비급 파이터의 자존심 명현만이 AFC 15에서 케이지에 오른다.

명현만은 오는 12월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의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에 출격한다.

63전 56승5패 3무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명현만은 국내 헤비급 최강자로 군림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그는 AFC 넘버링 대회에 두 차례 출격해서 2전 전승(1KO, 1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화끈한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현만은 케이지 밖에서 개념 발언과 행동으로 '정의 파이터'로도 명성을 키우고 있다.

명현만은 자신에게 스파링을 요청한 지난 4월 전직 야구 선수이자 조폭 위대한과 스파링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정의감이 넘치는 명현만은 흉악 성범죄자 조두순의 참교육을 예고하기도 했다.

명현만이 3번째 AFC 넘버링 대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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