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해리 힉스, 코로나19 감염으로 휴스턴 오픈 불참

입력2020년 11월 04일(수) 11:43 최종수정2020년 11월 04일(수) 11:43
해리 힉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해리 힉스(미국)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스턴 오픈에 불참한다.

힉스는 5일(현지시각)부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겠다. 힉스는 당분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현재 세계랭킹 100위에 자리하고 있는 힉스는 지난 9월 세이프웨이 코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2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힉스는 "대회에 불참하게 돼 실망스럽지만, 휴스턴으로 홀로 이동해 혼자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돼 휴식기를 가졌던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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