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1R서 페이크 파울 13건 적발…이정현 2회 적발돼 범칙금 부과

입력2020년 11월 04일(수) 13:49 최종수정2020년 11월 04일(수) 13:49
이정현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총 13건의 페이크 파울이 적발됐다.

KBL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경기 본부는 지난 시즌부터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인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해 관련 현황을 매 라운드 종료 후 공개하고 있다.

이번 1라운드에서 확인된 페이크 파울은 총 13건으로 지난 시즌 1라운드(29건) 대비 16건 감소했다. KCC 이정현은 유일하게 2회 페이크 파울이 적발돼 반칙금이 부과됐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1회 시 경고, 2회부터는 벌금(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 100만 원)을 부과하고 있다.

KBL은 "지난 시즌에 비해 페이크 파울에 대한 선수들의 잘못된 인식과 습관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사후 분석과 제재를 병행해 팬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리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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