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페노메코 디렉 볼 때 텐션 좋았다, 귀에 박히는 느낌"

입력2020년 11월 04일(수) 15:57 최종수정2020년 11월 04일(수) 16:55
박지훈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페노메코에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박지훈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에는 페노메코(PENOMECO), EB, 펀치넬로(punchnello), 스웨덴세탁소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은 "피처링을 해주신 자체가 영광이다.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페노메코 선배님은 녹음실에 와주셔서 디렉을 봐주셨다. 좀 더 빛날 수 있는 곡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녹음할 때 다른 곡 할 때보다도 텐션이 좋았다. 선배님이 직접 디렉을 해주니까 귀에 좀 박혔다. 많이 해보셔서 그런지 이해도 쉬웠다. 신중해야 되니까 녹음이 일찍 끝나진 않았다"고 웃었다.

페노메코는 'Hit it off (힛 잇 오프)'와 'DRESS CODE (드레스 코드)'에 참여했다. 박지훈은 "페노메코 선배님께서 저희 앨범에 많이 참여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인사하면서 "'힛 잇 오프'는 힙한 면이 조금 더 있다. 중독성 있고, 랩 부분이 포인트가 된다. '드레스코드'는 후렴구 부분이 되게 중독성이 있다. 각자 다른 장점이 있다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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