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유망주 허율, 대한민국 U-19 대표팀 발탁

입력2020년 11월 04일(수) 18:16 최종수정2020년 11월 04일(수) 18:16
허율 / 사진=광주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프로축구 광주FC의 유망주 허율과 U-18 금호고 신송훈이 대한민국 U-19 대표팀에 뽑혔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한민국 U-19 대표팀 28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광주에서는 유스 출신 허율(FW, 19), 광주 U-18 금호고 신송훈(GK, 17)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소집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상반기로 미뤄진 2020 AFC U-19 챔피언십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전남 벌교생태공원축구장에서 실시된다.

193cm, 87kg의 허율은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한 포스트플레이와 헤더, 침착한 마무리가 장점인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득점왕(7골), 2019 전국고교 왕중왕전 최우수선수 등 우승컵과 함께 고교무대를 휩쓴 허율은 올 시즌 프로에 직행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2019 판다컵, 2020 AFC U-19 챔피언십 조별예선 등에서 5경기 3득점을 기록하는 등 연령별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 중이다.

신송훈은 지난 해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에서 팀의 주장이자 든든한 수문장으로 맹활약을 했다. 180cm, 79kg로 골키퍼로선 작은 체격이지만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슈퍼세이브로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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