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일 포토콜 진행

입력2020년 11월 04일(수) 20:14 최종수정2020년 11월 04일(수) 20:14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이자 이번 시즌 신설 대회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4일(수),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포토콜이 실시됐다.

포토콜에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김태훈(35)을 필두로 김한별(22.골프존), 이태희(36.OK저축은행), 이창우(27.스릭슨), 이수민(27.스릭슨), 김성현(22.골프존), 이원준(35.호주), 이지훈(34)까지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챔피언 8명이 모두 참석했다.

선수들은 검은색 정장과 대회 공식 넥타이를 착용한 뒤 18번홀 그린 위에 설치된 특설 무대와 1번홀 티잉 그라운드 앞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각종 포즈를 취하면서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본 대회를 통해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등 각종 타이틀의 주인공이 결정돼 그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전망된다.

김태훈은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타이틀을 차지할 선수들이 정해지기 때문에 그 어느 대회보다 중요한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KPGA 코리안투어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LG전자 임직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로 보답할 것이다.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훈에 이어 각각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2, 4위에 위치해 있는 김한별과 이창우는 "본 대회 결과에 따라 두 부문 모두 역전이 가능하다"면서 "타이틀 경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홀까지 온 힘을 다해 스릴 넘치는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나타냈다.

올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LG전자가 올해 새롭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지난 10월28일 KPGA와 LG전자는 조인식을 열고 2022년까지 향후 3년간 대회 개최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서는 파3홀로 조성된 4개홀(2번홀, 8번홀, 13번홀, 17번홀)에는 모두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어 선수들의 도전 의식을 한 층 더 고취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번홀, 8번홀, 17번홀에는 3000만 원 상당의 LG SIGNATURE 가전제품 4종(TV, 냉장고, 세탁기, 와인셀러), 13번홀에는 8000만 원 상당의 제네시스 The All New G80이 홀인원 부상이다.

더불어 밸리, 서원코스의 11번홀(파5) 페어웨이에는 'LG SIGNATURE ZONE'이 조성된다.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대회 참가 선수 96명중 선착순 10명에 한해 티샷이 'LG SIGNATURE ZONE'에 안착했을 경우 LG 올레드 TV를 지급하게 된다.

골프 팬들을 위한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중계 시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회 기간 내내 실시되며 당첨자에게는 LG TROMM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LG 톤프리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 서원코스(파72. 7010야드)에서 펼쳐지며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치러지는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주최 및 주관사는 '코로나19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는 중이다. 골프장, 의료 전문가, 대행사, 방역 당국과 비상 협조 체제를 구축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TFT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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