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입력2020년 11월 05일(목) 10:49 최종수정2020년 11월 05일(목) 10:50
강지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강지환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5일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지환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강지환은 2019년 7월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소재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위주 스태프 여성 2명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지환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더불어 12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 송폭력 강의 치료 수강, 아동 청소년 기관 등에 대해 3년간 취업제한, 장애인 복지 시설에 취업제한 명령을 받았다.

이후 강지환은 지난 6월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대법원은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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