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닐손 주니어,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 표창 받아

입력2020년 11월 05일(목) 15:25 최종수정2020년 11월 05일(목) 15:25
닐손 주니어 / 사진=방규현 기자
[홍은동=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FC안양의 외국인 선수 닐손 주니어가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표창을 받았다.

닐손 주니어는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2014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K리그 무대에 입성한 닐손 주니어는 K리그에서 7년간 활약하며 선수로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본보기가 되는 선행을 베풀었다.

닐손 주니어는 특히 올 시즌 서울역 노숙인들에게 직접 사비로 라면, 반찬, 물 등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등 K리그가 추구하는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가치를 자발적으로 전파해 타 선수의 모범이 됐다. 이로 인해 이날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닐손 주니어는 "일단, 이 뜻깊은 상 수상하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코로나19 없이 시즌을 치렀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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