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의혹…소속사 "확인 중"

입력2020년 11월 05일(목) 16:06 최종수정2020년 11월 05일(목) 16:06
홍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5일 국민일보는 제보자를 통해 입수한 홍진영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는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7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진영의 석사 논문은 전체 문장 556개 중 6개 어절이 일치하는 동일 문장이 124개였고,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은 365개로 확인됐다.

제보자는 "홍진영이 자신의 아버지가 재직 중인 대학에서 바쁜 연예 활동 중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해 관련 자료를 찾다 보니 표절 의혹은 더 커졌다. 박사 논문 역시 표절률이 상당히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 소속사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표절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다. 곧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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