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LG 진해수 상대 달아나는 투런 홈런 '쾅'…두산 8-0 리드 [준PO2]

입력2020년 11월 05일(목) 19:56 최종수정2020년 11월 05일(목) 19:56
오재일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일이 쐐기를 박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오재일은 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오재일은 1회초 첫 번째 타석에서 LG의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에 막혀 범타로 물러났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달랐다. 팀이 6-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LG의 두 번째 투수 진해수의 6구째를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한편 두산은 현재 4회말 LG에 8-0으로 리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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