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채은성, 두산 알칸타라 상대 백투백 홈런 합작…2-8 추격 [준PO2]

입력2020년 11월 05일(목) 20:03 최종수정2020년 11월 05일(목) 20:03
로베르토 라모스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LG 트윈스가 추격의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렸다.

라모스와 채은성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준PO) 2차전에 각각 4번 타자 겸 1루수,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먼저 라모스는 2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두산의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로 중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를 그래도 노려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뽑아냈다. 다음 타자 채은성도 알칸타라의 3구를 공략해 이번엔 좌측 담장 살짝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한편 LG는 4회말 현재 두산에 2-8로 뒤져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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