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이영호, 임홍규와 ASL 시즌10 3-4위전 맞대결

입력2020년 11월 07일(토) 14:06 최종수정2020년 11월 07일(토) 14:06
사진=아프리카T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랜덤' 이영호가 ASL 시즌10 3-4위전에 출격한다.

아프리카TV는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AfreecaTV StarCraft League, 이하 ASL) 시즌10'의 3-4위전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4위전에서는 이영호와 임홍규가 맞붙는다. 이영호는 이번 ASL 시즌10에서 ASL 최초로 랜덤 종족으로 출전해 다음 대회 시드권까지 확보했다. '최종병기' 이영호가 임홍규를 상대로 어떤 종족으로 경기를 펼칠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임홍규는 이번 시즌 계속해서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6시즌 만에 4강전까지 진출했다.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로 시즌10에 임하고 있는 임홍규가 '랜덤' 이영호를 상대로 어떤 전략을 준비해올지 기대된다.

이번 ASL 시즌10의 3-4위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양 선수들은 각각 1, 3경기와 2, 4경기의 맵을 선택할 수 있고 5경기 맵은 무작위로 추첨해 결정된다. 대회 생중계와 VOD는 아프리카TV ASL 공식 방송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저들에게 더욱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SL 시즌10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과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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