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측 "홍진영 학위 반납? 위원회 소집 後 결정될 것" [공식입장]

입력2020년 11월 09일(월) 16:52 최종수정2020년 11월 09일(월) 16:52
홍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선대학교가 가수 홍진영의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알렸다.

9일 조선대학교는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첫 회의를 열고 이번 사안의 사실 관계와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조선대학교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조사와 검토 과정에서 필요한 사안이 있다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알린 홍진영과 관련해 "반납 제도가 없다"며 "다른 대학의 기존 사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2014년 이후로는 논문 검수도 많이 강화됐다"며 "앞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5일 논문 표절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학위를 반납하겠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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