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혜미 측 "5000만원 사기 혐의 피소? 사실 확인 중"

입력2020년 11월 09일(월) 17:36 최종수정2020년 11월 09일(월) 17:43
블랙스완 혜미 / 사진=DR뮤직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블랙스완(전 라니아) 혜미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을 확인 중이다.

9일 블랙스완(혜미, 영흔, 파투, 주디, 레아)의 소속사 DR뮤직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사기 피소 보도와 관련,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직장인 A씨가 10월 26일, 약 5000만원 상당을 편취 당했다며 혜미를 상대로 고소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혜미는 지난 2015년 걸그룹 라니아로 데뷔한 아이돌 그룹 멤버다. 최근 블랙스완 메인보컬로 컴백 활동을 마쳤다.

보도에 따르면 A씨와 혜미는 2018년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가수로 만났다. 하지만 A씨는 혜미가 식비, 생활비, 집세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갔고, 갚을 것을 요구하자 잠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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