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이유비 "정우·오달수와 호흡? 자체가 영광이었다"

입력2020년 11월 11일(수) 17:03 최종수정2020년 11월 11일(수) 17:04
이웃사촌 이유비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이웃사촌' 이유비가 선배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제작 시네마허브)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이환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이유비가 함께했다.

이날 이유비는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배운 점을 전했다. 그는 "정우 선배님은 물론이고, 오달수 선배님, 이환경 감독님과 함께 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걸 배웠다. 계속 모니터링하시고 얘기를 나누면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상의하는 걸 봤다. 그런 작업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함께 하면서 많이 배웠는데, 가장 많이 배운 건 책임감이다.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배운 것 같다. 영화를 3년 만에 보는데, 보면서 많이 배워간다. 개인적인 성장"이라고 표했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 팀이 자택에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25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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