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시터 이모 갑질' 심경 "더 심한 욕 해달라, 반성 중"

입력2020년 11월 12일(목) 07:13 최종수정2020년 11월 12일(목) 07:25
함소원 / 사진=함소원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소위 '시터 이모 갑질' 논란으로 인한 누리꾼들의 SNS 메시지에 대해 "반성하고 새겨듣고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연. 여러분 걱정마세요. 여러분 악플 선플 제가 다 읽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삭제 이유는 저를 옹호하는 소수의 팬 분들과 자꾸 다툼이 나서 삭제하는 겁니다. 더한 글도 심한 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 듣고 있어요. 편하게 DM(개인 메시지)도 주세요. 여러분과 저도 인연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 부부의 자녀를 돌봐주는 베이비시터 이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함소원이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분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글로 추측된다.

해당 방송에서 베이비시터 이모는 진화의 과도한 간섭과 잔소리, 쉬는 시간 없는 육아와 살림 등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사직 선언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함소원 부부가 갑질을 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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