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크러쉬 오늘(12일) 입대, 반려견과 애틋 이별 "바이"

입력2020년 11월 12일(목) 09:41 최종수정2020년 11월 12일(목) 10:00
크러쉬 오늘 입대 / 사진=크러쉬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크러쉬(28·본명 신효섭)가 오늘(12일)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크러쉬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이날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ㅂ2(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에는 반려견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크러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크러쉬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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