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22일부터 관중 입장 시작…수용인원 30% 이내

입력2020년 11월 12일(목) 14:05 최종수정2020년 11월 12일(목) 14:05
사진=WKBL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가 관중 입장을 실시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22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세분화 개편에 따라 휴식기가 종료되는 오는 22일 하나원큐와 KB스타즈의 부천 경기부터 유관중 경기 체제로 전환한다.

입장 가능 인원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각 구단 홈구장 전체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티켓구매는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경기장 내에서는 좌석 간 거리두기, 경기장 내 취식 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티켓예매 오픈 일자는 휴식기 이후 첫 경기인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와 KB스타즈 경기는 18일부터, 23일 BNK 센터(금정)에서 열리는 BNK 썸과 삼성생명의 경기는 19일부터 티켓 예매를 오픈할 예정이다. WKBL 모든 경기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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