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軍 입대 소식에 개코→이하이까지 응원 "건강히 잘 다녀와" [종합]

입력2020년 11월 12일(목) 19:46 최종수정2020년 11월 12일(목) 19:47
크러쉬 /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크러쉬가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에 많은 팬들이 그의 입대 소식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2일 크러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입대 소식을 알린 것을 팬카페를 통해서 먼저 전해졌다. 그는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동안 헤어질 생각 하니 너무 아쉬워 그전에 저의 모든 걸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월 새 앨범 '위드 헐(with her)'을 발매하고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크러쉬의 군 입대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래퍼 개코, DPR, 행주, 그레이, 가수 이하이 등은 SNS 게시글에 '몸 조심히 다녀와' '잘 다녀와'등의 인사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팬들 역시 '너무 아쉽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다' '늘 응원하겠다'는 등의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크러쉬는 이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트롯 영웅들과 함께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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