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SO BAD', '뮤직뱅크'서 최초 공개…노련한 무대 매너 [TV캡처]

입력2020년 11월 13일(금) 17:45 최종수정2020년 11월 13일(금) 17:50
스테이씨 SO BAD /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K-POP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의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이씨는 멤버들 전원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시에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독특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안무가 시선을 모았고, 이를 소화하는 스테이씨의 실력 역시 무대를 압도했다.

스테이씨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탄탄한 실력과 연습량을 가늠케 하는 표정 및 제스처, 칼군무가 대형신인의 탄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SO BAD'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STAYC 특유의 '틴프레시(TEEN FRESH)'가 돋보이는 이 곡은 호평을 얻으며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스테이씨는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 출연하며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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