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MAMA'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마마무→몬스타엑스·트레저 출연 확정

입력2020년 11월 17일(화) 10:19 최종수정2020년 11월 17일(화) 10:19
2020MAMA / 사진=Mnet 2020mama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2020 MAMA(Mnet ASAIN MUSIC AWARDS)'에 나설 새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GOT7,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가 '2020 MAMA' 출연을 확정했다.

글로벌 대세 GOT7(갓세븐)이 '2020 MAMA' 무대를 장식한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GOT7은 30일 2년여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올 것이라 전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돌아올 GOT7이 이번 MAMA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국내 대표 실력파 그룹 마마무도 '2020 MAMA' 무대에 오른다. Mnet '컴백전쟁:퀸덤' 우승에 빛나는 마마무는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으며,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선보이며 단단한 팬층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미니앨범 'TRAVEL'을 발매하며 듣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겸비한 '믿보맘무' 타이틀을 노리겠다고 선언한 마마무가 '2020 MAMA'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눈길이 모아진다.

몬스타엑스는 6년 연속 MAMA 출연을 알렸다. 치명적 남성미를 과시하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던 몬스타엑스는 최근 진행한 컴백쇼에서 77만명의 시청자를 모으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매년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MAMA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왔던 몬스타엑스가 특유의 카리스마로 팬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MAMA' 신인상의 주인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MAMA 무대를 밟는다. 세 번째 미니앨범 'minisode1: Blue Hour'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주 판매량 30만장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대세 그룹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MAMA에서 보여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청량한 매력과 압도적인 무대 실력이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신예 트레저는 첫 MAMA 무대에 오른다. 올해 8월 데뷔한 12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트레저는 한 달여 간격으로 연이어 세 개의 싱글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레저가 '2020 MAMA' 무대에서 글로벌 팬들에게 보낼 강렬한 출사표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MAMA가 올해는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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