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남주혁 "작품 선택 이유? 김종관 감독, 꼭 같이 해보고 싶었다"

입력2020년 11월 17일(화) 11:36 최종수정2020년 11월 17일(화) 11:36
조제 남주혁 / 사진=영화 조제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제' 남주혁이 작품을 선택했던 이유로 감독 김종관을 꼽았다.

17일 '조제'(김종관 감독·제작 볼미디어)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한지민, 남주혁이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주혁은 "'조제' 출연 이유 중 하나는 김종관 감독님 때문이었다"고 알렸다.

그는 "원래 다른 영화 시사회 뒤풀이장에서 감독님을 처음 뵀다. 그때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 어색함이 있었다. 하지만 종관 감독님을 보고 한 번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시나리오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종관 감독은 "저는 남주혁 씨의 목소리가 기억난다. 캐스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로 12월 10일 극장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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