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조승연) "연기 욕심? 없지만 생각은 하고 있다"

입력2020년 11월 17일(화) 16:03 최종수정2020년 11월 17일(화) 17:34
우즈 /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우즈가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우즈(WOODZ, 조승연)는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WOOPS!) 발매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우즈는 랩과 노래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해내며 '올라운더'로서 자리 잡았다.

이에 대해 우즈는 "부담이 크지만 잘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이 지금은 큰 것 같다. 물론 다 하려고 하면, 다시 말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놓치는 부분도 있지만 꼼꼼히 완성을 시켜서 누가봐도 인정할 수 있는 올라운더의 모습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엔터테인먼트 안에서 못하고 있는 부분이 연기인데 아직 욕심은 없지만 연기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오면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는 있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올해 바빴다고 회상했다. 그는 지난 6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첫 번째 미니앨범 '이퀄(EQUAL)'을 발표하기도 했다.

우즈는 "열심히 산 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든다. 최선을 다해서 올해를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 의미가 엄청나게 있을 것 같은 건 열심히 다 해봤기 때문에 내년에 좋은 활동, 앨범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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