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우즈 "전곡 작사작곡, 자가복제 않으려 노력"

입력2020년 11월 17일(화) 17:34 최종수정2020년 11월 17일(화) 17:44
우즈 /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우즈가 자작곡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우즈(WOODZ, 조승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웁스!(WOOPS!) 발매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우즈는 '웁스!'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색깔을 담아냈다. 경험을 토대로 풀어낸 자신만의 이야기부터 누구나 공감 가능한 보편적인 스토리까지 가사에 녹여내며 진정성 있는 트랙을 완성해냈다.

그는 "(곡을 쓸 때) 자가복제는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한다. 새로운 걸 계속 해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시간적인 부분도 부족하면서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에는 저의 내용보다는 최근에 가장 많이 했던 고민에 대해 담았다. 솔직해지고 싶었다. 누군가가 봤을 때 '정말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이야' 생각이 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앨범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또 "퍼포먼스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자유로움이었다. 자유로운 움직임 속에서 멋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돌발적인 것도 많이 하려고 했다. 재미를 드릴 수 있는 무대를 만들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앨범 '이퀄 활동에서는 이런 것도 할 줄 알고 저런 것도 할 줄 알아요 느낌이었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그보다 깊게 들어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넓은 것보다는 깊은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다. 앨범을 만들 때도 그런 것들에 집중할 수 있게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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